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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세븐, 영웅 분석 시작 예정, 이번 시즌 후기

by 루x나 2023. 12. 28.

 

 

말 그대로다.

 

영웅 하나씩 분석하여 포스팅할 예정이다.

 

물론 내가 자주 사용했던 영웅 위주로.

 

 

 

이유인 즉슨 영웅 정보 자체는 인게임에서도 찾을 수있고,

 

아카라이브 채널 위키에 보면 영웅들의 스킬 계수까지 확인할 수 있지만

 

캐릭터 세팅, 스펙은 직접 찾아야만 하며, 상성이나 밴픽같은 부분은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직접 맞아가며 배워야만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죽도록 맞았는데 못 배울 때도 많다.

 

그런 복귀 유저나 적응하려는 뉴비들이 참고하라고 정리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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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뭔데 분석을?

 

무릇 정보 전달이 목적인 글에서는 필자의 이력을 밝혀야 하는 법이다.

 

그래야 전달하는 정보에 신뢰성이 붙는다.

 

<필자의 이번 시즌 실레나 순위이다.>

 

허나 미안하게 됬다.

 

나도 허접이다.

 

완전 허접은 아니고, 뉴비와 고수 사이 그 쯤 어딘가이다.

 

단언컨대 나보다 에픽 세븐 잘 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인터넷 방송만 봐도 나보다 훨씬 고수들이 실시간 아레나를 진행하는 콘텐츠가 많다. 가끔 유용한 팁도 준다.

 

 

 

 

그렇지만 원래 가진 놈들은 못 가진 놈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법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어중간한 수준인 내 의견이 때론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

 

물론 내가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도 있을테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지만 너그러히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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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통찰의 시즌, 2023/10/14 ~ 24/01/06) 후기

 

늘 그렇듯 시즌 진행 중에도 신캐릭터 출시, 밸런스 패치 등으로 인해 메타가 바뀐다.

 

시즌 초중반까지는 메타 적응을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도중에 변화한 메타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승률이 수직 하락했다.

 

 

<승률을 꼴아박게 만든 원흉 1>

 

 

달토끼 도미니엘의 경우 어떻게든 써보려고 데스티나 장비를 벗겨 입혔었다.

 

속도가 느려도 기믹 억제력을 보여주며, 수면 변수 등을 통해 진행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그냥 속도 빠르게 주고 템포로 휘몰아 치는게 중요한 캐릭터다.

 

 

 

<좌측부터 픽률, 승률, 밴률>

 

 

이번 시즌 로켓 펀치 아티팩트를 장착한 흑기사 필리스가 굉장히 좋았다.

 

다만 난 카리나를 상당히 애용하던 사람이라 차마 아티팩트를 벗기진 못하겠더라.

 

실레나 진행중 흑기사 필리스 세팅이 되있으면 수월하겠단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끝내 사용하진 못했다.

 

에스파 콜라보가 복각됐으면 좋겠다. 로켓 펀치 아티팩트를  2 개 정도는 더 쟁여두고 싶다.

 

 

 

이외에도 해랑디 반격 변수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 시즌이었다.

 

메타를 억지로 따라가는 것보단 본인 장비 상황, 영웅 풀에 맞게 잘 적응하는게 이득이라는 교훈을 새긴 채 시즌을 마친다.

 

 

그럼 이만.